□ 현 실태 ○보안 취약점 · 직원들이 회사자료를 自家로 반출한 뒤 개인PC로 작업하는가 하면, 대외비를 평문으로 생산ㆍ저장하는 등 관련규정 未준수 ·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전담부서(인력)가 없거나, 보안담당관이 여타 업무 겸직으로 보안업무 수행이 제한되는 경우도 다수 * 대부분의 방산관련업체ㆍ무역대리점이 중소업체로, 전문인력 확보 및 보안시스템 구축 등 보안에 취약한 실정 · 통제구역으로 설정된 비밀보관실을 직원탈의실로 혼용 사용하거나, 별도의 자료 보관시설을 未구비하는 등 자료 관리 부실
○ 제3국發 해킹 취약성 · 일부업체, 통합보안관제시스템 및 방화벽 등 정보보호시스템 未구축으로 해킹 피해 발생 우려 · USB 등 비인가 저장매체를 반입ㆍ사용하거나, 게임사이트 등에 접속하다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사례 관찰 * 백신 프로그램 未설치, 보안 업데이트 未실시로 해킹 피해 발생 우려
□ 요구되는 보안대책 ○ 자료 유출 원천차단을 위해 인터넷망과 방산업무망 물리적 분리 추진 ○ 인터넷 PC(하드디스크)에서 방산기밀 관련 자료 작성 / 저장 금지 ○ 각종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, 인증된 정보보호 제품 사용 ○ 문서 암호화 저장 및 보안 S/W 주기적 업데이트 실시 ○ 보안 전문인력 보강 및 해킹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장치 마련 ○ 직원 대상 해킹 예방교육 실시 및 지도감독 활동 강화